비타민 소식

비타민 사진학원에서 사진작가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세요. 


비타민 소식

사진학과 입시, 합격을 위한 준비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taminphoto 작성일18-09-20 16:17 조회6,094회

본문

 

실기유형을 알아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사진학과 대학들은 실기위주로 선발하는 대학과 성적을 포함하여 선발하는 대학으로 나뉩니다. 
학생부와 수능을 포함하여 학생들을 모집하는 대다수 대학들도 실기의 비중을 70%이상 반영하는 만큼 사진학과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기고사입니다.
그래서 사진학과 진학을 목표로하는 학생이라면
실기시험 준비를 확실히 해야합니다. 하지만 학교별로 실기고사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진학과 입시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시험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그에 맞게 준비해야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6 

 

학교별로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사진학과 입학시험의 실기유형은 크게 촬영실기 시험과 포트폴리오+구술면접방식으로 나뉘어 집니다.  
대다수 사진학과의 시험방식은 단일 주제로 만들어진 포트폴리오 10장을 시험당일 지참해서 구술 면접시험을 보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촬영실기 시험이 추가되거나 글쓰기가 추가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포트폴리오와 구술면접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은 학교내에서 정해진 시간동안 정해진 공간에서 제시된 주제에 맞춰 사진을 찍어서 제출하는 촬영실기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실기유형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사진학과 상위권 대학들의 실기유형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실기유형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6

 

촬영실기는 2013학년도 부터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서 고심끝에 시작하게된 실기방법입니다.
촬영대상은 시험당일 인물, 정물, 풍경, 건물, 조형물 중 시험당일 추첨하여 정해지며 주제가 제시됩니다.
주제에 맞게 30분간 촬영한 후 5컷을 본인이 선택하여 메모리에 담아서 제출하는 시험입니다.

주제가 제시되면 각자의 생각에 따라 주제를 새롭게 읽어내야 하고 개인적인 주제를 결정해 촬영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주제를 정한다는 것은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정하는 것입니다.
주제의 내용은 해마다 다양하게 출제 되었는데 첫 해, 김민부 시인의 '기다는 마음'을 시작으로 '자신의 손을 활용하여 주어진 배경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시오'. 

'주어진 장소에서 몬드리안을 재해석 하시오'.등이 출제 되었습니다.
촬영대상은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현재 까지는 학교내에서 일정한 범위를 정한 뒤 촬영하였습니다.

실기시험 진행순서
촬영 조 추첨- 촬영장소 버스로 이동- 주제 출제-촬영- 랩실로 이동후 Adobe Bridge를 이용해 사진 셀렉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7

 

 

1.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실기TIP!!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실기시험은 짧은 시간안에 주제를 해석하고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시험방식으로 시험을 준비할때 부터 학교내 모든 구역에 익숙해져서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다양하게 주어지는 주제에 대한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다른 수험생들과 다른 본인의 개성이 담긴 사진을 촬영해야 합니다.

2. 실기준비
촬영실기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서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고3이 시작되고 실기준비를 해도 늦지 않기 때문에 2학년 때 까지는
성적관리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단 실기의 비중이 80%이기 때문에 실기준비 또한 철저히 해야합니다.

3. 전형방법

학생부 20%, 실기 80%로 선발합니다.

단, 수능최저가 있어 국,영,수,탐구 중 2과목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탐구는 한과목만 반영할 수 있고, 한문이나 제2외국어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평가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필수로 응시해야 합니다.

 

 

2e22f064e8d73124cef852453a20041d_1552027
 

 

 

4. 중앙대 사진학과 합격을 위한 조언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는 실기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수능 최저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고,
수능 성적이 아무리 뛰어나도 실기력이 부족하면 80%의 비중인 실기의 벽을 넘을 수 없습니다.  

실기와 성적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게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합니다.

실기에 투자하는 시간을 일주일에 하루정도 최소한으로 줄여 준비를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실기유형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7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촬영시험은 2014학년도 부터 기존 구술면접 방식에서 변화된 실기시험입니다.
촬영장소와 대상은 해다마 바뀌는데 주로 정물 촬영과 식물원과 스포츠센터 같은 공간에서
주제에 맞게 30분간 촬영한 후 9컷을 선택하여 제출하는 방법입니다.

상명대는 중앙대와 마찬가지로 주제가 제시되면 각자의 생각에 따라 주제를 새롭게 읽어내야 하고 일관성있게 촬영해야 하지만
출제된 주제의 내용을 살펴보면 '색을 이용한 사진의 조형성을 표현하시오.' '색의 조화로움을 표현하시오.' '신체의 일부를 이용하여 감정 표현을 하시오.'등의 직접적인 내용의 주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촬영해야 합니다.

실기시험 진행순서
강의실 대기-  주제 출제- 촬영장소로 이동-  촬영- 랩실로 이동후 메모리카드 제출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7

 

1.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실기시험 TIP!!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촬영시험은 주제의 해석과 대상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내용보다는 형식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요소가 주제의 이해도, 사진의 구도, 사진의 구성능력, 사진기술의 숙련도 입니다. 노출이나 초점처럼 사진촬영의 기본을 지키면서 조형적인 감각이나 피사체의 배치, 프레이밍등을 정해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셀렉을 카메라로 하기 때문에 촬영을 아무리 잘 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에 사진 선정을 잘못한다던가 정해진 컷수와 다르게 제출하면 감점 요인이 됩니다. 너무 많은 컷을 촬영하면  셀렉하기 힘들기 때문에 잘못된 컷들은 지우면서 촬영하고 9장의 이미지를 미리 계획해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상명대 사진학과 합격을 위한 조언
상명대학교는 수능보다 내신성적이 좋다면 무조건 지원해 보는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면 높은 내신을 활용해 합격전략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전형방법
학생부 40%, 실기 60%로 최종 선발합니다.
학생부는 모든 교과목이 반영되고 학년별 가중치는 없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중앙대>입니까? <서울예대> 입니까?

사진학과의 목표대학을 설정할때 중요한 조건중 하나는 성적입니다.

성적이 우수하면 중앙대를 목표로, 그렇지 않다면 서울예대를 목표로 하는것이

일반적인 선택의 기준입니다.

사진과 입학에 있어서 성적은 학교를 선택하는 기준이지만 합격을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사진을 찍고 표현하는 실기실력입니다.

 


서울예대 사진학과 실기유형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7

 


서울예대 사진학과 실기시험은 촬영실기와 포트폴리오, 구술면접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교를 통틀어 준비해야 할것이 가장 많습니다. 촬영실기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20~30개의 소품을 이용해 주제에 맞게 12분 동안 20컷을 촬영 해야 하고, 포트폴리오는 단일주제로 10장을 만들어 시험당일 지참해서 구술시험을 봐야 합니다.

서울예대 사진학과 수시는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실기의 실력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합니다.
촬영실기, 포트폴리오, 사진의 메커니즘과 역사등 이론적인 부분들까지 말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출제된 촬영실기 주제는 '주어진 소품을 모두 사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시오.' '제시된 배경이 나오도록 소품을 배치하여 촬영하시오.' '제시된 배경과 소품을 통해 공간연출을 하시오.'등 직접적인 주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특별한 화면구도를 만들어 내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사진촬영 만큼이나 촬영실기에 관한 면접이 중요하기 때문에 촬영의도에 대해 명확히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7

구술시험의 범위는 촬영실기, 포트폴리오, 메커니즘, 사진사, 미학, 포토샵등 전 영역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1. 서울예대 사진학과 실기준비 TIP!!
서울예대 사진학과 실기시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과목은 촬영실기 입니다. 12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20컷을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고 본인만의 경쟁력 있는 화면구도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주제에 대한 고민의 흔적과 더불어 표현의 완성도가 높은 사진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기존의 평범한 다큐멘터리 형식보다는 사진 한 장 한 장에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사진,정적인 것 보다는 에너지가 있는 사진이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실기준비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해마다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지만, 학교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결국 제대로 준비된 지원자간의 경쟁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합격의  포인트입니다. 

2. 실기준비
서울예대는 실기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만 선발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기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촬영실기, 포트폴리오, 사진이론 전영역에 걸친 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무엇하나 소홀히 공부해서는 합격할 수 없습니다.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실기실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3. 전형방법
학생부 20%, 실기 80%(촬영실기60%, 포트폴리오, 구술면접40%)로 선발하지만 실기의 실질반영비율은 89% 정도 입니다.

4.서울예대 사진학과 합격을 위한 조언
서울예대 사진학과는 높은 인지도 만큼이나 경쟁률이 높고 합격을 위해서는 높은 실기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2013년 부터는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가 생겨서 졸업후 방송국이나 신문사 같은 언론사에도 입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기의 비중이 제일로 높은 학교인 만큼 실기준비에 최선을 다하면 서울예대 사진학과에 합격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계원예대 사진학과 실기유형 

 

 0ce83b2378f1b9773ef3b154ac363301_1537427 

 

계원예대 사진학과 실기시험은 포트폴리오와 작품설명서 & 수학계획서 그리고 구술면접시험입니다. 면접시험 이전에 포트폴리오와 작품설명서, 수학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단계에서 실기시험의 60%에 해당되는 점수가 매겨집니다. 이후에 구술면접에서 나머지 40%의 점수가 더해지는데 주로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과 사진사, 사진작가, 사진미학, 예술전반에 관한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1. 계원예대 사진학과 실기 TIP!!
계원예대 사진학과 실기시험에서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입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사진 한 장 한 장의 완성도 보다는 독창적이고 주제에 대한 개념이 확실한 포트폴리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시험 이전에 미리 제출한 포트폴리오와 수학계획서를 사전평가 하기 때문에 본인의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작품설명서로 어필해야 합니다. 

2. 실기준비
계원예대는 실기 100%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교로 서울예대와 마찬가지로 실기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3. 전형방법
실기 100% (면접40%, 포트폴리오& 수학계획서 60%)

4. 계원예대 사진학과 합격을 위한 조언
계원예대 사진학과의 구술시험은 두분의 교수님이 6명의 학생을 동시에 평가하는 집단면접 방식입니다.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유리하며 상대와의 대화 맥락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동적으로 반론을 펼치는 것으로 자신을 피알해야 합니다. 다양한 예술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면접시험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사진학과 대학들의 실기유형에 대해 이제 좀 이해가 되셨나요?
사진학과 입시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각 학교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이나 성향에 
가장 적합한 실기유형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수시 지원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입시준비를 위한 학원선택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하위권 대학의 지원시 신중해야 합니다.
(실제 원서만 접수하면 합격이 가능한 사진학과 대학도 여럿있습니다.)

2. 학교별로 실기내용이 다르므로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을 중심으로 실기준비를 해야합니다.
 (중앙대, 상명대와 같이 촬영시험을 보는 학교를 목표로 할 경우 포트폴리오나 사진이론 수업을 듣는 것은 시간이 부족한 입시생에게는 시간낭비, 비용낭비입니다.)
 
3. 가능하다면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고사장 분위기나 기출문제, 면접관의 성향등을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시는 노력이 반이고, 나머지는 정보와 전략의 싸움입니다.)

4. 시간적 한계로 정시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이 되면 과감한 선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험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시에 올인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는 정시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학원 선택 TIP

입시 사진학원을 선택할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1. 합격률이 검증된 학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단, 수년간의 합격자를 모아서 발표한다던지 무조건 1등이라고 우기고
합격자 수만 공개하는 학원은 의심해 봐야 합니다. 

2. 본인이 목표로하는 대학에 최적화 된 수업을 해 줄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촬영실기와 포트폴리오 제작에 필요한 수업은 방식이 완전 달라야 합니다.

3. 수업료 이외의 비용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방학 특강비, 촬영비, 수업별로 수강료 증액등 숨어있는 비용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학원의 실력은 합격률입니다.